엔비디아가 지포스 RTX 30 시리즈에 새로운 게임 번들 행사를 시작한다.

대상 모델은 지포스 RTX 3080과 RTX 3080 Ti, 지포스 RTX 3090과 RTX 3090 Ti 4종으로, 해당 GPU가 쓰인 그래픽 카드와 노트북, 데스크탑 구매자에게 고스트와이어 도쿄, 둠 이터널 본편과 둠 이터널 이어 원 패스(고대신 파트 1과 파트2 및 배틀모드)가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현지 시간으로 7월 12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되고, 제품 구매로 얻은 게임 코드 등록을 통한 게임 획득은 9월 1일까지 가능하다. 고스트와이어 도쿄와 둠 이터널 모두 레이 트레이싱과 엔비디아 DLSS 기술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고스트와이어 도쿄와 둠 이터널 모두 출시된지 상당한 시간이 흐른 타이틀로, 차세대 지포스 그래픽 카드 출시가 임박한 상황에서 RTX 30 시리즈 번들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은 재고 소진 목적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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