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이 '픽셀 6a (Pixel 6a)' 스마트폰 및 '픽셀 버드 프로(Pixel Buds Pro)'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구글은 21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Google I/O에서 발표했던 픽셀 6a 및 픽셀 버드 프로를 포함하여 곧 출시될 하드웨어를 공유했으며, 금일부터 두 기기 모두 구글 스토어에서 사전 주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글 픽셀 6a는 픽셀 6 프로(Pixel 6 Pro)와 동일한 구글 텐서(Google Tensor) 칩셋을 사용하며,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적응형 배터리, 지능형 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카메라, 최고 등급의 보안 및 방수 기능 등을 특징으로 한다.
6.1인치 FHD+ OLED 디스플레이와 6GB RAM, 128GB 내부 스토리지, 5G 이동통신, 후면 1,220만 화소 광각 및 1,200만 화소 초광각으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 그 밖에 Titan M2 칩 및 보안 코어, 지문 인식 센서, 코닝 고릴라 글래스3 전면 강화유리, 3D 열성형 복합 소재 후면, 24시간 이상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는 4,410mAh 적응형 배터리를 갖췄다.
구글에서 직접 출시하는 스마트폰답게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기대할 수 있다. 픽셀 6a 가격은 449달러로 기존 픽셀 6(599달러), 픽셀 6 프로(899달러)보다 저렴하다.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픽셀 버드 프로는 기존 픽셀 버드 A 시리즈와 비교하면 배터리 사용 시간(충전 케이스 포함)이 7시간 늘어난 최대 31시간에, 픽셀 버드 A에는 없었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Silent Seal) 기능과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투명 모드(Transparency mode)를 지원한다. 또한 충전 케이스에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되어 이전보다 편리한 배터리 충전을 할 수 있으며, 제품 색상도 4종류로 늘었다.
가격은 픽셀 버드 A 시리즈(99달러)의 2배인 199.9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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