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사는 지난 21일 김영훈 메이사 대표와 박준태 그린잇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골프장 운영 효율화를 위한 드론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이사는 당사가 보유한 드론 자동 경로 비행 시스템과 3D 매핑 기술을 그린잇의 통합 골프장 관리 솔루션에 연동하여 골프장 잔디 생장 관리 및 코스 유지보수 자동화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개발한 3D 매핑 엔진을 보유한 메이사는 드론을 활용해 건설 현장을 디지털화하고 좌표계를 포함한 3D 모델을 통해 측량, 공정률 측정, 설계-시공 오차 분석 등이 가능한 솔루션인 메이사 플랫폼을 제공하는 공간정보 전문 기업이다.
그린잇은 골프장 및 레저산업분야에 특화된 IT솔루션 업체로 통합운영시스템(GMS)과 GPS카트관제시스템, 모바일 비대면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전국 골프장 과반수 이상 도입되어 있는 국내 1위 골프장 관리 솔루션 기업이다.
지난 4월 한국항공우주산업과 함께 메이사플래닛(Meissa Planet)을 설립하며 드론부터 위성까지 아우르는 통합 공간정보 솔루션으로 도약을 시작한 메이사는 이번 그린잇과의 협업을 선두로 기존 건설 산업 뿐만 아니라 드론과 공간정보가 접목될 수 있는 인프라, 농수산업 등 다양한 산업으로 사업모델을 다각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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