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8일(현지시간 기준) 젠하이저(Sennheiser)에서 새로운 헤드셋 모멘텀 4(Momentum 4)를 출시하였다.

모멘텀4는 쉽게 조정할 수 있는 새로운 힌지를 통해 머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였으며, 이어컵은 평평하게 회전할 수 있다. 또한 온보드 컨트롤을 통해 물리적 버튼을 우측에 있는 터치 패널로 변경한 게 특징이다. 한 42mm 드라이버와 총 4개의 마이크를 탑재하였으며 사운드 이퀄라이즈 기능을 통해 튜닝이 가능하다. 추가로 블루투스 5.2를 통한 SBC, AAC, aptX, aptX Adaptive의 고음질/저지연 코덱을 지원한다.
노이즈 캔슬링(ANC) 역시 지원하며 주변 소음을 들을 수 있는 투명도 모드(Transparency Mode)를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빔포밍 마이크에 대한 자동 바람 소음 억제 기능인 사이드톤(Sidetone)으로 통화 시 음성 전달력을 높였다. 충전은 USB-C로 가능하며, 노이즈 캔슬링 작동 상태에서 최대 6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고 10분간 충전 시 6시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을 멈추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고, 집으면 켜지는 방식을 사용한다.
모멘텀4는 이달 22일부터 10일간 젠하이저 공식몰 등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출시가는 47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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