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개발사 노스텔라(대표 신정훈)는 자체 개발한 신작 '매직 마스터 키우기'를 8월 11일 안드로이드 마켓인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에 동시 출시한다.
레트로 스타일 방치형 RPG '매직 마스터 키우기'는 주인공 여우 반신 '레아'가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어 진짜 신이 되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방치형 RPG 게임 답게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쉽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과 가볍게 즐기길 원하는 유저에게 안성맞춤인 게임이다.
마법사라는 컨셉에 맞춰 불, 얼음, 전기 속성에 따른 스킬 상성 시스템은 물론 악마의 탑, 드래곤 둥지, 현상금 사냥꾼 등 지루할 틈이 없을 만큼 다양한 컨텐츠로 무장하고 있으며 적 처치 후 드랍되는 보물 상자와 스킬북 상자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쉽게 획득할 수 있어 아이템 파밍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노스텔라 신정훈 대표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방치형 RPG의 재미 요소를 극대화 시켰으며, 파밍을 통한 아이템 수집 욕구와 아이템 조합에 따른 추가 성장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진정한 성장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출시 이후에도 신규 컨텐츠, 온라인 요소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게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매직 마스터 키우기'로 검색하거나, 아래 주소를 통해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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