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제조 및 유통 전문 법인 주식회사 조아스(대표 김준현)는 31일 에어건과 흡입 기능 둘 다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액션 차량용 청소기 JVC-2000이 일본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마쿠아케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고 밝혔다.
조아스 차량용 청소기는 지난 5월 27일 마쿠아케 펀딩 오픈 동시에 상위권에 진입하며 참가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일본 크라우드 펀딩 전문업체 주식회사 바인터네셔널과의 협업을 통해 한 달 동안 진행한 사전 판매 결과 목표 달성률 41,131%에 해당하는 총 4,113만1,560엔(한화 약 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차량용 청소기로는 드물게 빨아들이고 바람을 부는 2가지 기능을 한 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에서는 출시 이후 완판을 거듭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은 바 있는 조아스 제품이 일본 시장에서도 인정을 받은 셈이다.
차량 내부 청소 및 외부 이물질 제거 등 기본적인 역할 외에도 건조기와 공기청정기 필터 청소, 창틀이나 가구 아래 먼지 제거 등 가정에서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특히 캠핑장에서 화로 불씨 살리기, 등산화나 골프화에 묻은 흙 털기 등 날씨 및 장소에 상관없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사계절 가전으로도 손색이 없다.
조아스 에어건 청소기는 5가지 노즐 기본 구성으로 한 손에 잡히는 크기에 무게도 280g으로 가벼워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를 채택해 2시간 충전에 20분 사용이 가능하다.
조아스는 일본 마쿠아케서의 성공에 힘 입어 에어건 청소기 등과 같이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을 필두로 해외 크라우드 펀딩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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