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라이젠 7000 시리즈를 노리는 PC 이용자들에게 썩 반갑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하드웨어 정보가 유출되고 있는 트위터 계정 중 9550pro에서 애즈락 X670E 스틸 레전드의 첫 부팅 시간이 최대 400초에 달한다는 정보를 공개한 것. 메모리 모듈과 슬롯 점유 상탱 따라 다르지만, CMOS 초기화 후 첫 번째 부팅에 소요되는 시간이 최대 100초에서 최대 400초에 달한다는 안내 문구가 메모리 슬롯에 스티커로 부착된 사진을 통해 확인되었다.
해당 내용이 X670E 칩셋 문제인지, 애즈락 메인보드의 문제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시스템 튜닝을 위해 메모리나 CPU 설정을 건드리는 오버클러커들에게는 불편한 내용임에는 확실하다.
한편, 해당 트위터 계정에서는 X670E 팁셋 보드의 첫 부팅 시간이 최대 400초에 달한다는 소식을 전한 이후 약 세 시간 만에 새로운 바이오스로 수정되었다는 내용을 업데이트했다. 단지, 수정 사항이 첫 부팅에 소요되는 시간이 현재 AM4 플랫폼 수준으로 줄었는지, 부팅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맞지만 메모리 구성에 따른 차이가 없어졌다는 것인지, 구체적인 수정 방식 정보는 확실치 않아 추가 정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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