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7일(현지시간 기준) 애플 애널리스트 밍치 궈(Ming-Chi Kuo)에 따르면 애플이 M2 Pro와 M2 Max 맥북 프로를 생산하기에 앞서 생산 주문량을 20%에서 30% 가량 하향 조정하였다.

밍치 궈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4분기 동안 14인치와 16인치 맥북 프로의 주문을 줄였으며, 이번 주문은 내년 봄에 출시될 M2 프로세서 맥북 프로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밍치 궈는 주문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경기 침체와 재택 근무 감소를 들었으며, M1 출시에 비해 흥미롭지 않은 M2 출시 역시 원인 중 하나로 덧붙였다.
맥북 프로 생산 주문량 감소에 따라 맥북의 출하량 역시 소폭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로 최근 몇 주 간 안정된 맥북 프로의 배송이 수요 감소에 의한 것인지 생산량의 정상화가 된 것인지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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