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80Gbps 대역폭을 지원하는 USB4 v2.0 발표에 이어, USB-IF와 썬더볼트 기술을 공유 중인 인텔도 80Gbps에 달하는 속도의 썬더볼트 기술을 선보였다.

탐스하드웨어에 따르면, 인텔은 테크놀로지 투어 2022 행사 둘째날 80Gbps 대역폭의 썬더볼트 기술을 시연했다.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해당 기술 시연에서는 40Gbps의 썬더볼트 레인 2개를 결합해 총 80Gbps 대역폭을 구현했으며, USB4 v2.0과 같이 USB Type-C 케이블이 사용되었다.
인텔 내부적으로도 아직 해당 썬더볼트 기술에 대한 명칭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지만, 썬더볼트4와 같은 기술을 공유중인 USB4가 80Gbps로 성능을 높이며 USB4 v2.0으로 명명된 점을 감안할 때, 80Gbps 썬더볼트4 기술도 비슷한 이름 정책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인텔 80Gbps 썬더볼트 기술의 개발 진행 상황은 확실치 않지만, 9월 27일 개발자 대상의 인텔 이노베이션 행사가 예정된 만큼 이 자리에서 관련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USB-IF에서는 11월 USB 개발자 회의 자리에서 USB4 v2.0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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