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아크 A770과 A750 그래픽 카드 성능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 공식 확인되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Full HD 최고 옵션을 적용한 환경에서 아크 A770은 대체로 라데온 RX 6600 XT과 RX 6650 XT 사이급, 아크 A750은 지포스 RTX 3060급의 성능을 내줘, 아크 A750의 경우 매체 리뷰 공개전 인텔이 발표한 것과 비슷한 수준의 성능을 제공한다.
Full HD 레이 트레이싱 성능은 아크 A770이 라데온 RX 6750 XT와 RTX 3060 Ti의 중간급, 아크 A750은 라데온 RX 6700 XT와 RX 6750 XT 사이의 성능을 내주는 것으로 테스트되어, 아크 A770의 레이 트레이싱 게임 성능이 RTX 3060보다 최대 24% 높다는 인텔의 자체 테스트 결과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였다.

단지, 전력은 아크 A750이 RTX 3060 Ti, 아크 A770은 RX 6700 XT보다 높은 RTX 3070 급인데다, 온도는 이들 두 제품이 RX 6700 XT급으로 측정되어, 구매시 가성비는 높게 평가할 수 있지만, 특히 누진세 제도가 적용 중인 국내에서는 유지비면에서 좋게 평가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이번 테스트는 인텔 아크 A770/ A750 스페셜 에디션 기준으로 테스트된 만큼 인텔 파트너사들의 커스텀 모델을 내놓는다면 이번 테스트 결과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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