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이 콘퀘스트 시리즈 32인치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발표했다. 신제품 ‘32U90G 게이밍 4K UHD 144’는 4K UHD 해상도의 IPS 평면 패널, 144Hz의 높은 주사율과 1ms 응답속도, 완벽한 게이밍 환경을 위한 HDMI 2.1단자, 어댑티브싱크 및 지싱크 호환, 각도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다기능 스탠드, 내장 스피커, KVM 스위치, 시력보호기능 등 게이밍에 최적화되어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도 가격 또한 매력적인 제품이다.
11월 21일부터 12월 4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단독으로 진행되는 출시기념 행사에서는 40대 한정으로 1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해 32U90G를 849,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2년 무상서비스와 무료배송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스마트스토어에 포토상품평을 작성하면 네이버포인트 10,000P를 지급하고, 블로그나 다나와 DPG, IT관련 커뮤니티 및 카페에 포토상품평을 올리면 2만 5천원 상당의 알파스캔 게이밍 마우스 GM500을 추가 증정한다.
4K UHD + 144Hz의 압도적인 화질과 최신 HDMI 2.1 단자 탑재
32U90G는 DSC(Display Stream Compression) 압축기술 지원으로 4K UHD 고해상도에서도 시각적 손실없이 144Hz 고주사율을 구현해 압도적인 화질로 게임의 역동적인 화면이나 빠른 움직임을 부드럽고 섬세하게 보여준다. 또한 HDMI 2.1 단자가 탑재되어 플레이스테이션, XBOX 등의 최신 버전 콘솔 게임기에서도 4K UHD 해상도로 120Hz까지 완벽 구현한다. 어댑티브싱크 및 G-sync 호환으로 어떤 주사율에서도 화면 끊김이나 테어링 현상 없이 더욱 정밀하게 게임을 컨트롤 할 수 있고, 응답속도 1ms로 화면 중앙은 물론 코너에 나타나는 움직임까지 빠르고 선명하게 잡아준다.
생생한 컬러로 완벽한 화질을 구현하는 IPS 평면 4K UHD 패널
고객들이 선호하는 IPS 평면형 4K UHD 패널을 적용했으며, 초광시야각은 물론 10비트 컬러로 차원이 다른 풍부하고 생생한 컬러의 완벽한 화질을 구현하여 게임 플레이시에도 더욱 세밀하고 섬세한 디테일을 느낄 수 있다.
HDMI 2.1 2개, USB-C를 포함한 고급 입력단자와 KVM 스위치, 다기능 스탠드 장착
HDMI 2.1 단자 2개와 DP 1.4 단자를 기본으로 USB-C 단자 및 USB 3.0 단자 3개가 장착되어 있다. 3W x 2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클린데스크 구현이 가능하고, 게이밍 모니터에 어울리는 감각적 디자인의 스탠드는 피벗, 높낮이 조절, 스위블, 틸트가 가능하여 어떤 자세에서도 몰입감이 있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KVM 스위치를 내장해 하나의 키보드 및 마우스로 PC 2대를 제어할 수 있어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
시력보호를 위한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
화면의 미세한 깜박임이 전혀 없는 플리커프리 기술과 오랜 시간 노출 시 눈의 피로나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는 블루라이트 감소 기능을 적용하여 장시간 모니터 화면에 노출되는 게이머들의 눈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또한 많이 유저들이 선호하는 눈부심방지 처리된 논글레어 패널이 적용되었다.
알파스캔 측은 “32U90G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IPS 4K UHD 패널을 탑재한 32인치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라며, “DSC 압축 기술로 UHD 해상도에서 144Hz 고주사율을 지원하고, HDMI 2.1단자로 콘솔 게임기에서도 UHD 120Hz 완벽구현, 프리싱크 및 지싱크 호환, 응답속도 1ms, 10비트 컬러, KVM 스위치, 다기능 스탠드 등을 빠짐없이 제공해 PC 게임은 물론 콘솔용 모니터로 완벽한 선택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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