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가 모바일 디바이스의 USB-C 유선 충전 의무화 법안 시행일이 2024년 12월 28일로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모든 EU 회원국은 해당일자 이후 출시되는 휴대폰, 태블릿, 디지털 카메라, 헤드폿, 헤드셋, 휴대용 게임기, 포터블 스피커, E-북 리더, 키보드, 마우스,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에 USB-C 유선 충전을 필수로 탑재해야 하며, 예외적으로 노트북만 시행일을 2026년 4월 28일 이후로 연기하였다.
이에 따라 독자적인 '라이트닝' 포트를 고집해온 애플의 아이폰은 늦으면 2025년 신제품부터 USB-C 포트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에서는 애플이 유선 연결을 빼고 무선 충전만 지원할 것이란 예상도 하고 있지만 서비스면에서 어렵고 번거로운 만큼 유선을 포기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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