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 브라우저는 높은 시스템 메모리 사용율이 지적받아 왔는데, 이를 대폭 줄여주는 '메모리 세이버(Memory Saver)'를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구글 발표에 따르면 '메모리 세이버'는 최대 10GB 또는 40%에 달하는 메모리를 줄일 수 있는데, 비활성화된 탭의 메모리를 반환하는 방식으로 동작하며, 불필요한 메모리 사용을 줄여 현재 활성화된 탭이 필요로하는 자원은 추가 확보할 수 있어 작업 성능 증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배터리 용량이 20%로 낮아지면 애니메이션과 동영상이 포함된 웹사이트의 백그라운드 활동과 시각 효과를 제한하는 배터리 세이버 기능이 활성화된다. 덕분에 노트북처럼 배터리 사용시간에 민감한 환경에서 특히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모리 세이버는 다음주 업데이트를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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