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Fujifilm)이 최근에 발표한 카메라 펌웨어 업데이트로 인한 오류를 파악하고 대응에 나섰다.

후지필름은 보도자료를 통해 2022년 11월 25일 출시한 후지필름 X-T5 및 11월 29일자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했던 카메라들 중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실행했을 때 완료 직후 카메라 바디가 극히 드물게 프리징 되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문제가 되는 기종은 X-T5를 포함해 총 5종으로 펌웨어 버전은 아래와 같다.
FUJIFILM X-T5:Ver.1.00 및 Ver.1.01
FUJIFILM X-T4:Ver.1.70
FUJIFILM X-T3:Ver.4.50 .2.61
FUJIFILM X-T30 II : Ver.1.20
FUJIFILM X-T30 : Ver.1.50
후지필름 측은 해당 문제에 대응하는 펌웨어를 오는 1월 19일 자사의 디지털 카메라 펌웨어 다운로드 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해당 기종을 사용하는 고객은 펌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문제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용 앱을 이용해 펌웨어를 업데이트 할 때에 발생했기 때문에 펌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할 때는 카메라의 메모리 카드(SD 카드)를 이용한 방식으로 실행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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