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내년에 폴더블 아이패드(iPad)를 출시할 거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애플 부품 관련 애널리스트로 잘 알려진 밍치궈(Ming-Chi Kuo)는 트위터를 통해 애플이 내년에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폴더블 아이패드를 내놓을 것이며, 신형 아이패드 미니도 내년 1분기에 양산될 거라고 전망했다.
폴더블 아이패드에는 탄소 섬유 지지 프레임이 장착되어 내부 프레임을 더 가볍고 내구성 있게 만들 수 있으며, 탐소 섬유의 킥 스탠드가 탑재될 예정이다. 아이패드를 접는데 사용되는 해당 프레임의 연마 및 접합 공급업체 Anjie Technology가 새로운 폴더블 아이패드 생산으로 인한 수혜자가 될 거라고 한다.
다만 아이패드 미니 리프레시 모델이 2024년 1분기에 대량 생산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향후 9~12개월 동안 새로운 아이패드 출시가 없을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올해 아이패드 출하량은 전년 대비 10~15% 감소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밍치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4년 폴더블 아이패드에 대해 긍정적이며 새로운 모델이 아이패드 출하량을 늘리고 제품군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블룸버그의 Mark Gurman은 트위터를 통해 애플이 내년에 재디자인된 OLED 아이패드 프로와 엔트리 레벨 및 아이패드 미니로 라인업을 구성할 것과 올해 아이패드와 애플 워치 신제품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2024년 폴더블 아이패드 출시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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