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2세대 아크 그래픽인 코드네임 배틀메이지는, 1세대 대비 최대 2 배의 Xe 코어 구성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RedGamingTech에 따르면 배틀메이즈는 1세대 아크 GPU인 알케미스트 기반 모델인 아크 A770의 32Xe 코어 대비 두 배에 달하는 64Xe 코어로 구성되며, 동작 속도는 50% 더 빨라져 3GHz 이상의 클럭이 예상된다. 메모리 인터페이스는 여전히 256bit를 유지해 메모리 용량은 8GB 또는 16GB 구성, 제조공정은 TSMC 4nm가 될 것으로 예상 중이다. 해당 정보에 의하면 배틀메이지의 성능은 지포스 RTX 4070 Ti 수준으로 예측되지만, 실제 성능은 테스트를 통해 검증되어야 하기에 단정짓긴 이르다.
한편, 해당 매체를 통해 유출된 로드맵에 따르면 인텔은 올해 3분기 알케미스트+로 아크 A770을 제외한 데스크탑 모델을 리프레시하고, 2024년 상반기에 2세대 아크 GPU인 배틀메이지로 새로운 하이엔드 모델과 A770을 대체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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