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게임박스'가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다.

KT는 대만의 스트리밍 솔루션 기업인 유비투스와 함께 '게임박스' 서비스를 2020년 8월 정식 출시하였는데, 이번 서비스 종료 발표에 따르면 약 2년 10개월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는 것.
당시 SKT는 MS 엑스박스의 엑스클라우드, LGU+는 엔비디아의 지포스 나우를 런칭하던 시기로, KT는 타사 서비스가 아닌 자체 플랫폼 런칭 장점으로 저렴한 가격과 개방성을 내세웠지만 컨텐츠 수급의 한계가 지적됐다.
KT는 게임박스 서비스 종료에 따라 결합 상품 구독자에게는 대체 서비스를 제공하며, 단독 월정액 구독자는 5월 자동 결제일에 마지막 결제 후 자동 해지 처리한다는 방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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