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간 AI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도 자체 커스텀 AI 프로세서 제작에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

'The Information'에 따르면 MS는 프로젝트 코드네임 아테나(Athena)로 명명된 커스텀 AI 프로세서를 개발 중으로, AI 연산 가속을 위해 수백에서 수천 개의 칩으로 확장을 지원한다.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많은 것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2019년 개발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 중으로, 칩 제조에는 TSMC 5nm이 이용, 2024년 초에 본격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 중이다.
비용은 엔비디아의 동급 성능 GPU 대비 약 1/3 수준으로 예상된다. 구글, 메타, AWS 등 AI 칩 개발에 나선 타 업체들과 어느 정도의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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