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Ie 5.0 기반 M.2 SSD는 발열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는 테스트 결과가 나온 와중에, 적절한 쿨링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HDD 수준까지 성능이 낮아진 테스트 결과도 나왔다.

ComputerBase에서 파이슨 E26 시리즈 컨트롤러 기반 PCIe 5.0 M.2 SSD인 크루셜 T700을 테스트한 결과에 따르면, 적절한 쿨링이 뒤따르지 않을 경우 최대 온도(TjMax)가 약 86℃까지 치솟으면서 성능이 100MB/s로 HDD 수준까지 떨어졌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다행히 크루셜 T700은 시스템 강제 종료나 블루스크린, 파일 시스템 오류 같은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관련 문제가 처음 보고되었던 커세어 MP700 모델은 컨트롤러 제조사인 파이슨이 수정 펌웨어를 검증 중이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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