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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신청에 임박했다는 불길한 소문이 돌았던 독일의 유명 그래픽카드 메이커 엘사가 결국 파산했다.
이 회사는 오늘 Aahan의 법원에 파산을 신청했으며 자산과 지적 재산을 매각하기 위한 대리인도 선임했다. 이번 파산 신청은 엘사가 3천8백만 유로에 이르는 자산을 소유한 채권단과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양쪽 모두 새로운 투자자를 찾지 못함으로써 전격적으로 이루어 졌다.
이번 엘사의 파산은 한편 엔비디아에게 심각한 부담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이미 또다른 유럽시장의 산맥인 허큘리스와 관계를 청산한 엔비디아는 이미 유럽 시장에서 다른 메이커들에게 시장의 상당 부분을 잃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또한 엘사가 엔비디아의 고급형 제품군인 쿼드로 씨리즈를 생산하는 유일한 업체이기 때문에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이러한 일련의 상황은 엔비디아로 하여금 미국 시장의 최대 판매자인 비젼텍에 유럽 시장을 맡길 수 밖에 없게 하였다. 한편 비젼텍이 엘사를 인수할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3월 초에 우리는 누가 엔비디아의 쿼드로에 기반한 고급형 제품을 생산할 것인지 알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출처 : xbitla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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