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Nintendo)가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Pokémon GO)'와 연동하는 새로운 장치를 국내 출시했다.
'포켓몬 고 플러스 플러스(Pokémon GO Plus +)'는 닌텐도가 지난 2월 포켓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한 모바일 인기 게임 '포켓몬 고(Pokémon GO)'와 '포켓몬 슬립(Pokémon Sleep)'과 연동할 수 있는 장치로 기존에 나온 포켓몬 고 플러스나 몬스터볼 플러스처럼 스마트폰 화면을 계속 보지 않고도 쾌적하게 포켓몬 고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포켓스톱을 자동으로 돌리고 몬스터볼을 던지는 기능에 더해 새롭게 슈퍼볼과 하이퍼볼을 사용할 수 있으며, 몬스터볼을 자동으로 던지기 때문에 손에 들고 사용하지 않아도 가방에 넣은 채로 포켓몬을 잡을 수 있다.
또한 버튼을 눌러 사용자의 수면 데이터를 손쉽게 측정하고 이를 양쪽 게임에 연동해서 플레이 할 수 있다. 기상 시간이나 취침 시간을 설정하면 피카츄 목소리로 알람도 받을 수 있다.
제품 구성은 포켓몬 고 플러스+ 본체와 전용 클립 포함 스트랩, USB 충전 케이블, 시작 가이드로 구성되며 리튬 이온 배터리가 내장되어 약 3시간 30분 가량 사용 가능하고 USB-C 포트로 충전한다. 진동 기능과 음성 기능도 들어갔다.
지원 기종은 안드로이드 7 이상의 안드로이드폰과 iOS 14 이상이 설치된 아이폰 7 이후 단말기다.
국내 출시 가격은 64,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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