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데스크탑용 아크 A580 출시 징조일까? 또 다른 성능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새로 확인된 성능은 8월 3일자로 등록된 긱벤치 5.5.1의 오픈CL 테스트 결과로, 여기서 아크 A850 그래픽 카드는 82992점을 기록했으며, 이는 라데온 RX 7600과 거의 동일한 점수다. 인텔 예고한 데스크탑용 게이밍 그래픽 카드 중 아크 A770과 A750, 아크 A380이 출시된 상황으로, 아크 A580은 아직 이렇다할 출시 소식이 나오지 않고 있다.
공식 스펙에 따르면 아크 A580의 Xe 코어는 아크 A750보다 4개 적은 24 Xe-코어, 메모리 스펙은 GDDR6 8GB와 동일한 512GB/s 메모리 대역폭이 지원되며, TBP는 50W 낮은 175W 스펙으로, 제한적인 유출 정도보에 따르면 아크 A580의 게임 성능은 RTX3060 급으로 추정 중이다.

한편, 당초 아크 A580은 2022년 8월 중 아크 A770 및 A750과 같이 출시될 예정으로 알려졌으나 먼저 출시된 A7xx 제품군의 안정화, 이후 A750의 공식 가격 인하가 이뤄지면서 A580의 출시가 취소된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근래 GFXBench와 이번 긱벤치에 아크 A580이 모습들 비추면서 출시 가능성을 키우고 있는데, 이미 세대 교체를 이룬 경쟁사들의 제품군과 상위 모델에 맞춰 대응하기 위해 어느 수준의 가격이 책정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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