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애플은 3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통해 2023년 7월 1일 마감된 2023 회계년도 3분기에 818억 달러의 매출과 230억 달러의 영업이익, 그리고 199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0.3%가 줄어든 것으로 큰 폭의 실적 하락을 기록했던 다른 IT 기업들보다 양호한 결과이며 순이익은 오히려 2.26% 가량 늘었다. 주당 순이익은 1.26 달러오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애플 CEO인 팀 쿡(Tiom Cook)은 "6월분기에 10억 건이 넘는 유료 구독을 통해 서비스 부문에서 사상 최고의 매출 기록을 세웠고, 아이폰(iPhone)의 견조한 판매 덕분에서 신흥 시장에서 지속적인 강세를 보였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애플의 CFO은 루카 마에스트리(Luka Maestri)는 이번 분기 사업 실적이 전분기보다 개선되었으며 활성 장치 기반으로 모든 지역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면서 애플이 이번 분기에 260억 달러의 매우 강력한 영업 현금 흐름을 창출했고 주주들에게 240억 달러 이상을 환원했으며 장기 성장 계획에 계속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애플 이사회는 회사 보통주 1주당 0.24 달러의 현금 배당금을 선언했다.
사업별 실적을 살펴보면 아이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5% 감소한 396억 7,9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맥(Mac)와 아이패드(iPad) 매출도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줄어들었다. 반면, 웨어러블, 홈 및 액세서리 매출이 2.47% 증가한 82억 8,400만 달를 기록하고 서비스 부문은 8.2% 증가한 212억 1,3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지역별 매출 현황으로는 미주 지역과 일본,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매출은 지난 해 같은 기반보다 하락했으며, 유럽과 중국 매출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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