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Seagate)가 2024 회계년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씨게이트는 26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2023년 9월 29일자로 종료된 2024 회계년도 1분기에 GAAP 기준 14억 5,400만 달러의 매출과 1억 8,400만 달러의 순손실(주당 순손실 0.88달러)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가 감소한 것이고 전분기 대비 매출 하락과 손실 확대가 커지면서 3분기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갔다.

씨게이트 CEO인 Dave Mosley는 이번 분기 실적이 수정된 예상치와 일치했으며 일반적인 하락 주기보다 긴 하락 주기 동안 씨게이트는 재정 규율을 우선시하고, 현금 흐름 생성, 면적 밀도 분야에서 업계 리더십을 확장하고 고객의 총 소유 비용을 개선하는 HAMR 제품 로드맵 실행을 했다고 언급하면서, 미국 클라우드의 완만한 상승을 포함하여 특정 시장의 수요가 개선되기 시작했다는 징후를 통해 수익성을 향상하고 대용량 스토리지에 대한 매력적인 장기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다만 씨게이트는 다음 분기(2024 회계년도 2분기) 실적 전망으로 15억 5천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순손실 0.1 달러를 예상하면서 연말까지도 수익 개선이 쉽지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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