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미접속(휴면) 게이머의 계정 삭제 이슈로 홍역을 치룬 유비소프트가, 이번에는 광고와 관련해 게이머들의 비판에 직면했다.

XboxSquad 프랑스의 설립자는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 플레이 도중 맵을 여는 순간 약 3초 동안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을 알리는 광고 창이 표시되었다 사라지는 현상을 알렸다.
관련 내용은 북미 커뮤니티인 레딧의 다른 사용자를 통해 공론화되었는데, 이와 관련해 체험판이나 무료 주간, 부분 유료 게임도 아닌 풀 프라이스 정식 게임에서, 게임이 시작되기 전 메뉴 화면도 아닌 플레이 중 흐름을 끝는 광고 표시는 수용할 수 없다며 게이머들의 반발이 거세다.
아직 이와 관련해 유비소프트의 공식 반응은 나오지 않았지만, 잊을만 하면 논란이 재점화되는 휴면 계정 삭제 논란에 더해 유비소프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심화되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비소프트는 아직 이와 기술적 문제로 인해 발생했으며, 현재는 해결된 상태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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