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차세대 아크 그래픽 개발과 관련한 상황을 공유했다.

해외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2세대 아크 GPU인 배틀 메이지는 모든 상황이 순항할 경우 CES 2025 이전에 볼 수 있을 것이라 밝혀, 올해 2024년 출시될 것임을 알렸다. 구체적인 시점은 밝히지 않았는데, 현재 1세대 아크 시리즈인 알케미스트가 당초 예정 발표일보다 거의 반 년 가까이 출시가 늦어진 점을 의식한 것으로 판단된다.
1세대 알케미스트 제품군이 A770/ A750 같이 'A' 시리즈로 제품군이 명명된 것과 같이 2세대 배틀메이지는 'B' 시리즈로 명명될 예정이며, 현재 약 30%에 달하는 엔지니어들이 배틀메이지의 소프트웨어 최적화에 투입 중이라고 전했다.
알케미스트의 경우 초기 드라이버 관련 이슈가 많았고, 이후 최적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갔지만, 초반의 부정적인 인식을 씻어내는데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이처럼 상당수의 인원을 투입해 드라이버 최적화를 진행 중인 것은 처음부터 게이머들에게 최적화된 경험을 선사하려는 노력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위해 투입된 약 30%의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3세대 아크 시리즈인 셀레스티얼(Celestial) 하드웨어 개발에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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