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4 울트라의 색표현이 논란이 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비비드(Vivid) 프로파일이 기존 제품보다 물빠진(칙칙한) 느낌이라는 것. 이는 기존 제품과 비교해 보다 자연스로운 색감을 지향하면서 기존 제품의 과장된 색감에 익숙해져 있던 사용자들이 상대적으로 어색해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디스플레이 옵션에 따른 실측치 자료에 따르면 비비드 프로파일시 sRGB와 DIC-P3 프로파일 기준 색역이 S23 울트라에 비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물빠진 색상 논쟁의 근본 원인은 이처럼 사용자 경험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는 것.
갤럭시 S24 울트라의 색감과 관련한 삼성전자의 공식 입장은 아직 없지만, 논란이 개속된다면 소프트웨어로 기존 시리즈와 같은 수준의 색표현이 가능한 프로파일을 추가하는 방식의 대응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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