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에서 최신 디스플레이 환경에 맞춰 프리싱크 규격을 업데이트했다.

이에 따르면 2015년 발표 당시 60Hz 기준으로 적용되었던 프리싱크는 모니터와 TV 기준 3440 이하 수평 해상도, 간단히 요약하면 QHD 이하 해상도에서는 최소 주사율 144Hz을 요구하게 되었고, 프리싱크 프리미엄은 주사율 200Hz 이상, UHD에서는(수평 해상도 ≥ 3440) 120Hz 이상의 주사율이,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는 프리싱크 프리미엄 규격에 더해 프리싱크 HDR이 요구된다.
AMD는 이번 프리싱크 규격 업데이트에 대해 10여년 전에는 120Hz와 144Hz 등 고주사율 모니터의 접근성이 매우 낮은 반면, 오늘날 모니터는 이러한 고주사율에 더해 21:9 등의 울트라 와이드 해상도 등 변화된 시대를 반영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AMD 발표에 따르면 2023년 11월 기준 프리싱크 인증 모니터의 경우 4000종에 달하는 상황으로, TV와 모니터 외에 노트북 디스플레이의 프리싱크 규격은 기존 정책이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기존 프리싱크 인증 모니터에 대한 지원도 그대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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