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쓰리핏의 주역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게이머 쵸비 정지훈 선수가 젠지글로벌아카데미(Gen.G Global Academy)에 기부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는 프로게이머 선수가 이스포츠(esports) 아카데미에 기부한 첫 사례로, 이스포츠 산업에서 주요 화두로 부상하는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드러내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번 기부는 쵸비 선수의 브랜드 더 마우(The MAU)를 통해 이뤄졌다.

쵸비는 이스포츠 업계의 인재 양성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또한, 소속 팀에 대한 애정과 젠지글로벌아카데미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쵸비는 2023년 스토브리그 전에 젠지 이스포츠와 최초로 계약을 연장하고, 3년 연속 계약을 유지하며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이번 기부는 쵸비와 같은 탑티어의 프로 선수가 후배 양성에 직접 기여했다는 점에서 이스포츠 커뮤니티 내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노력의 확산 가능성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이번 기부를 통해 잠재력을 인정받은 젠지글로벌아카데미의 행보에도 이스포츠 및 게임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젠지글로벌아카데미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스포츠 아카데미로 이스포츠의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프로 선수로부터 인정받는 교육 기관으로 이스포츠 아카데미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2019년 7월 설립 이후 수많은 이스포츠 인재를 배출한 젠지글로벌아카데미는 젠지 이스포츠와 상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2023년 11월, 젠지글로벌아카데미 집중반(GGA Plus) 수강생을 대상으로 선발했던 젠지 장학생 Gen.G Scholars가 LCK CL 2군으로 전원 콜업됐다. 또한, 프로게이머 선수 육성뿐만 아니라 이스포츠 마케팅, 프로덕션, 대회운영, 스폰서십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2021년부터 운영한 취업 프로그램 Esports Master Track(EMT)를 통해 인재를 육성해 젠지 이스포츠를 비롯한 이스포츠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젠지 이스포츠와의 공생 관계를 지속해오고 있다.
기부금은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젠지글로벌아카데미 학생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10대를 위한 쵸비 장학금 전형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전형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젠지글로벌아카데미 홈페이지 방문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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