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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PC용 모니터 수요가 TFT LCD로 급속하게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향상된 화질과 TV화면 사이즈의 모니터 19인치 TFT LCD를 출시하고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이로써 15인치, 17인치, 21.3인치와 함께 모니터용 LCD제품 최적의 제품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번 제품은 가로, 세로 화면비 5:4의 SXGA급(가로 1,280 화소/세로 1,024 화소: 약 130만 화소) 해상도에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광시야각 기술인 PVA (Patterned Vertical Alignment)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기존 15인치, 17인치 제품이 300:1의 흑백대비비와 200칸델라의 화면밝기를 갖춘 데 비해 이번 제품은 흑백대비비 500:1, 화면밝기 250칸델라, 시야각 170도의 성능을 갖춤으로써 기존 15인치, 17인치 제품 대비 화질이 대폭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에 17인치 제품과 동일한 SXGA급 해상도를 적용, 기존 LCD모니터에 비해 출력문자가 크게 표시됨으로써 사용자의 시각편의성을 도모했을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18.1인치 제품보다 외곽 사이즈를 축소시켜 데스크톱 및 금융거래用 모니터 제품에 적합하도록 공간 활용도까지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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