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CFK(대표 구창식)은 오늘(8일), 동양 판타지 탄막슈팅 식혼도: 백화요란의 스팀판 글로벌 발매일을 오는 4월 18일로 결정하고 발매에 앞서 게임의 주요 특징을 소개하는 첫 번째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식혼도: 백화요란은 시티커넥션이 아케이드 게임센터 미카도와 공동 기획, 운영하는 이벤트 슈팅게임 대감사제 2024에 참가해 스팀판 글로벌 발매일을 앞서 공개했다. 본 이벤트는 지난 4월 6일부터 7일까지 미카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했다.
식혼도: 백화요란은 국내 인디 개발사 디어팜(Deerfarm)이 개발한 게임으로, 동양풍 세계관을 배경으로 지옥에서 탈출한 요괴들의 탄막을 피하고 영혼을 수집, 강력한 공격으로 적들을 쓰러뜨려 나가는 종스크롤 슈팅 장르를 표방하고 있다.
식혼도: 백화요란은 2017년 선보인 식혼도: 소울 이터를 CFK와 협력을 통해 게임성을 개선하고 모드를 추가하는 등 완성도를 한층 높인 이른바 완전판으로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으로 글로벌 유저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캐주얼 유저부터 탄막 슈팅의 마니아까지 다양한 유저층을 고려해 접근성을 높였다.
식혼도: 백화요란은 국내 개발사 디어팜이 개발했으며, 저승에서 탈출한 요괴들을 봉인하기 위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그린 동양적 판타지 컨셉의 탄막 슈팅 장르다.
대부분의 탄막 슈팅 게임이 인기 IP 위주로 발매되고 있는 가운데, 식혼도: 백화요란은 드물게 국내 개발사가 시도했다는 점, 그리고 탄막 슈팅 장르 가운데에서도 접하기 힘든 독특한 설정으로 구성됐다. 탄막 슈팅 장르의 컨셉 답게 화려한 탄막 패턴, 스피디한 전개는 따르면서 식혼도: 백화요란만의 시스템을 가미해 탄막 슈팅 장르의 새로움을 제공한다.
식혼도: 백화요란은 신기원요, 창귀 등 한국 민담, 야담에 등장하는 요괴를 소재로, 식혼도: 백화요란만의 독창적인 컨셉으로 재해석했다. 보스의 경우, 한국 고전 이야기에 등장하는 요괴를 모티브로 재창조해 괴기스러운 디자인으로 만들어냈다.
소울 콜렉트 시스템은 적의 공격을 피할 때마다 소울(영혼)을 얻게 되며, 적의 탄막에 가까이 붙을 수록 더 많은 소울을 획득. 영혼의 획득으로 소울 게이지가 가득차면 발동할 수 있다.
소울 콜렉트 시스템을 발동하면 일시적으로 화면 내 적의 탄들이 모두 소울로 변환하게 되는데, 이를 잘 활용하면 어려운 상황을 회피할 수 있는 돌파구로 사용할 수 있으며 대량의 소울을 순간적으로 획득, 보다 많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노릴 수도 있다.
게이지를 빠르게 얻기 위해서는 그만큼 탄막과 가까워야 하기 때문에 위험한 순간에 이를 수도 있는 만큼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탄막 슈팅 장르는 보통 슈팅 마니아들에게 많이 사랑받고 있지만, 식혼도: 백화요란은 좀 더 많은 유저에게 게임의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작에서 모드와 난이도를 확장, 조정했다.
- 게임 모드
1) 아케이드(Arcade): 전통적인 탄막 슈팅 장르를 즐길 수 있는 모드
2) 보스 러시(Boss Rush): 주요 보스들을 연속해서 공략하는 모드
3) 하드코어(Hardcore): 소울 게이지 획득량이 두배가 되지만 한번 대미지로 바로 게임오버가 되는 고난이도 모드.
4) 노비스(Novice): 클리어 리워드로 폭탄과 체력을 전부 얻을수 있는 모드
5) 듀얼(Dual): 식혼도: 소울 이터 Refine에서 새롭게 추가된 모드로, 저속이동시 캐릭터가 변경, 두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싱글 플레이 전용 모드다. 상황에 맞춰 캐릭터를 교체, 공략하거나 싱글 플레이로 코옵 모드의 스토리를 즐기는 재미를 제공한다.
- 난이도
난이도는 가장 쉬운 이지(Easy) 부터 노멀(Normal), 하드(Hard), 그리고 가장 어려운 익스트림(Extreme)에서 새롭게 스토리(Story)를 추가했다. 스토리 난이도는 익스트림 난이도로 진행되지만, 유저가 대미지를 입지 않아 탄막 슈팅의 화려한 재미를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식혼도: 백화요란 주요 캐릭터
1) 소녀 (호밍 공격 & 유도형 캐릭터): 어느 날 이름조차 잊어버린 채 이세계로 떨어진 소녀. 기억과 함께 고향과 가족을 찾기 위해 요괴들과 싸워 나가는 고난의 여정을 시작한다.
2) 저승사자 (직선 공격 & 강력형 캐릭터): 원한으로 요괴가 되어버린 영혼들을 상대하여 제령의 임무를 수행하는 저승사자. 우연히 소녀를 만나 함께하며 소녀를 도와준다.
한편, 식혼도: 백화요란은 지난 2월 5일에 열린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하며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성공했다. 2월 27일에는 도쿄 인디게임 서밋 2024에 참가, 완전판으로 거듭난 식혼도의 재미를 유저들에게 각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