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시장에서 AMD의 영향력이 커졌다는 조사 보고서가 나왔다.

머큐리 리서치의 2024년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많은 시장 점유율 변화율을 보인 곳은 서버 분야로, 매출 기준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5.2% 포인트, 전 분기 대비 1.2% 포인트 증가한 33%를 기록했으며, 판매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5.6% 포인트, 전 분기 대비 0.5% 포인트 증가했다.
그 다음으로는 데스크탑 분야의 점유율 상승이 눈에 띄는데, 역시 매출 기준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3.8% 포인트, 전 분기 대비 4.7% 포인트 상승한 19.2%를 기록했으며, 판매 점유율은 전년 대비 4.7% 포인트, 전 분기 대비 4.1% 포인트 증가하며 23.9%를 달성했다.
그에 반해 모바일 부문 점유율은 매출과 판매량 모두 전분기 대비 0.1% 포인트 하락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판매량은 4% 포인트와 3.1% 포인트 상승하였다. AMD는 이번 분기 실적에 대해 서버용 CPU 점유율 증가의 이유로 기업들의 도입 증가와 클라우드 배포 확대를, 모바일 부문 점유율은 저가형 PC 출하 감소를 이유로 들었다.
한편, 2024년 1분기 x86 CPU 시장 전체적으로 AMD는 매출 부분에서 16.3%, 판매량 기준 20.6%의 점유율을 기록했는데, 이는 매출 기준 전분기 대비 1% 포인트, 전년 동기 대비 3.8%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판매량 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0.4% 포인트, 전년 동기 대비 3.6% 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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