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컴덱스와 함께 세계 정보통신 분야를 대표하는 전시회라고 할 수 있는 CeBIT에 ATI가 인텔, VIA, SiS등의 메인보드 칩셋 제조사의 뒤를 이어 메인보드 칩셋에 대한 데모가 이뤄져 시선을 끌고 있다.
ATI가 내놓은 칩셋은 A3와 A4 두종류로 두 칩셋은 단지 지원하는 CPU 타입만 다를뿐 비슷한 사양을 갖고 있다. A3의 경우 Pentium III와 Athlon 패밀리를 지원하는 것에 비해 A4의 경우 Pentium 4 프로세서만을 지원한다. 이 칩셋들은 Radeon 7000(Radeon VE)아키텍처의 그래픽 엔진이 내장되어 있으며, SMA 엔진을 이용해 시스템 메모리에서 4~64MB까지 그래픽 데이터로 사용할 수가 있다. 또한 외부 AGP 4X 그래픽 카드를 지원한다.
ATI 칩셋의 경우 PC2100/PC1600 DDR SDRAM 시스템 메모리를 지원한다. 그외 두 칩셋은 ALi 사우스브릿지와 ATI의 노스브리시지가 함께 사용되어 ATA-100지원, AC'97 사운드 코덱, USB 1.1포트 4개등을 동일하게 지원한다.
CeBIT에서 ATI는 A3와 A4칩셋 기반의 메인보드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미 웹사이트에는 이 메인보드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되어 있다. (웹사이트로 이동) ATI의 A3, A4 칩셋의 가장 큰 파트너는 아마 FIC가 될 것이라고.
- 출처 : x-bit La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