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출시 계획을 출시한 스트리밍용 디바이스인 '엑스박스 미니', 코드네임 키스톤의 디자인이 특허 자료를 통해 확인되었다.

지난 2022년 6월 제출되어 약 1년 반 뒤인 2023년 12월 공개된 특허에 따르면 키스톤은 NUC보다 살짝 큰 15cm 크기로, 전면에는 엑스박스 전원버튼과 USB 포트, 후면에는 HDMI 포트 및 이더넷 포트, 8자형으로 추정되는 전원 케이블 연결 포트, 측면에는 컨트롤러 페어링용으로 추정되는 버튼이 확인된다.

해당 장치는 엑스박스 영상에서 잠깐 등장한 바 있는데, 키스톤은 129달러로 목표되었던 가격 달성이 어려워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S는 키스톤 출시 취소 이후 스팀덱 류의 스티리밍 디바이스 개발을 계획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스트리밍 전용 디바이스로 출시된 PS포탈과 달리 자체적인 게임 설치 가능한 방식을 고려 중이라는 내용도 알려져, 실제 출시로 이어진다면 어느 수준의 가격이 책정될지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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