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세어(Corsair)가 자사의 PC용 전원공급장치(Power Supply Unit, PSU) 인증을 사이버네틱스(Cybernetics)로 전환한다.

커세어는 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효율성과 소음에 대한 사이버네틱스의 더욱 전보된 인증을 독점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기존 80 PLUS 인증에서 벗어나겠다고 발표했다.
커세어는 사이버네틱스 인증이 이전 인증보다 파워 성능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평가를 제공하면서도 더 철저하고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여전히 브론즈(Bronze), 실버(Silver), 골드(Gold), 플래티넘(Platinum), 티타늄(Titanium) 인증의 형태로 계층 시스템을 통해 PC 매니아가 쉽게 전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이버네틱스 인증은 다양한 부하, 환경 및 운영 조건에 대한 자세한 효율성 프로필을 제공하여 실제 사용량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며, 전력 효율성 외에도 소음에 따라 파워를 A++(거의 무소음)에서 F(소음)까지 분류하는 소음 인증을 도입해 더 조용한 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유저에게 제품별 소음 수준을 판별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테스트 방법론에서도 80 PLUS 테스트에서 생성된 소수의 측정값과 달리 모든 부하에 걸쳐 수천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생성하여 더 정확한 결과를 보증한다.

커세어는 지난 몇 년 동안 출시된 모든 자사 파워는 새로운 표준으로 전환하기 쉽게 하기 위해 80 PLUS와 사이버네틱스 인증을 모두 받았으나, 향후 출시된 파워들은 성능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사이버네틱스 효율성 및 소음 등급만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거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자사의 파워 제품이 혁신적인 기술과 엄격한 테스트 및 품질 관리, 그리고 글로벌 포괄적인 24/7 지원과 함께 최대 10년 보증을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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