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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 보라넷이 시스코시스템즈 장비를 사용하는 전세계 상위 16개 ISP(인터넷서비스사업자)중 최고 망가동률을 기록해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윤)는 시스코 본사의 네트워크 컨설팅그룹인 IBSG에서 전세계 주요 ISP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안정성을 평가한 결과 데이콤 보라넷 서비스가 가동률 부문에서 99.999%를 유지해 가장 안정된 망을 보유한 인터넷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ISP 사업자중 16개 상위에 오른 업체는 데이콤이 유일하다.
현재 데이콤 보라넷은 국제 네트워크 서비스를 위해 1130Mbps APCAN(Asia Pacific CAble Network;아태해저케이블) 국제 트렁크를 미국과 연결해 운용하고 있고 비상시에 대비해 FLAG(Fiber-optic Link Around the Globe) 라인도 갖추고 있다. 또 초고속 통신이 가능한 206Mbps 라인을 일본과 연결하고 비상시에는 미국과 연결된 백업루트를 이용해 호주·중국·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대만 등과 피어링(peering) 링크를 이루고 있다.
보라넷의 국내 네트워크는 중앙운용센터에 Gbps급 교환장비가 있고 155Mbps와 Gbps 라인이 주요도시들과 연결돼 있다. 또 모든 국내 ISP와 45Mbps 이상의 라인커넥션을 갖추고 있어 모든 국내 네트워크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통신할 수 있는게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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