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이 출시 이후 약 4년만에 마침내 윈도우 10의 점유율을 추월했다.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윈도우 운영체제 중 윈도우 11의 점유율은 2025년 6월 기준 47.98%에서 2025년 7월 기준 51.77%를 기록, 같은해 6월 48.76%로 미세하게 앞섰던 윈도우 10의 점유율이 45.02%로 낮아지며 6.75% 포인트 차로 추월했다.
윈도우 11과 윈도우 10의 점유율은 서서히 좁혀지고 있었지만, 5월에서 6월로 넘어가면서 부터 급격하게 좁혀진 후 바로 역전된 것은, 2025년 10월 14일로 예정된 윈도우 10의 지원 종료가 임박하면서 이를 알리고 있는 것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윈도우 10은 2025년 10월 14일 이후에는 어떠한 지원도 공식적으로 받을 수 없지만, 일부 기업 고객 대상으로 제공해온 확장 보안 지원 프로그램(Extended Security Update program)을 일반인 대상으로도 제공할 방침이다.
현재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개인 대상의 ESU는, 기업 대상으로 제공되는 최대 36개월보다 짧은 12개월 한정 제공되며, MS 계정을 이용해 윈도우 백업으로 사용자 세팅을 클라우드 동기화하는 방식으로 무료 참여 가능하다. 그 외에도 MS 리워드 포인트 1,000 지불, 현금 30달러(지역별 차이 있을 수 있음) 지불 방식 중 선택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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