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운드리(GolbalFoundries, GF)가 AI 및 프로세서 IP 분야의 선도적인 공급업체인 MIPS를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IPS는 지난 40년 동안 RISC 컴퓨팅 혁신을 기반으로 자동차, 산업 및 임베디드 시장의 자율 플랫폼용 컴퓨팅 서브시스템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최근 실시간 및 애플리케이션 처리를 위해 설계된 포괄적인 컴퓨팅 코어 제품군과 특화돤 AI 엣지 프로세싱 코어를 갖춘 Atlas 포트폴리오를 출시하며 개방형 RISC-V 사양을 기반으로 프로세서 IP 제품군을 확장했다. 또한 설계 주기에서 성능, 전력 및 면적 최적화를 지원하는 가상 플랫폼인 Atlas Explorer를 출시했다.
글로벌파운드리는 이번 MIPS 전략적 인수를 통해 자율주행, 산업 자동화, 데이터 센터 및 지능형 엣지 애플리케이션의 실시간 컴퓨팅을 위한 최첨단 RISC-V 프로세서 IP 및 소프트웨어 도구로 자사의 맞춤형 IP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IP 및 소프트웨어 역량을 통해 프로세스 기술을 더욱 차별화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파운드리의 MIPS 인수는 필요한 규제 승인 획득을 포함한 관례적인 종결 조건 충족을 거쳐 2025년 하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며, 인수 후에도 MIPS는 글로벌파운드 내 독립 사업체로 운영되며 다양한 기술 분야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파운드리는 지난 달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협력해 필수 칩 제조를 미국에서 할 수 있도록 뉴욕과 버몬트에 위치한 자사 시설의 반도체 제조 및 첨단 패키질 역량을 확장하기 위해 160억 달러 규모의 미국 투자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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