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GSMA 데이터베이스에 갤럭시 S26 시리즈가 등장하면서, 제품 라인업에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GSMA DB에 포착된 갤럭시 S26 시리즈는 기본형(SM‑S942), 엣지 (SM‑S947), 울트라 (SM‑S948) 세 가지 모델로, 전통적으로 플러스 제품의 모델명 (SM‑S946)은 포착되지 않았다.
S26 플러스 모델의 누락은 단순 지연일 가능성도 있지만 의도된 변화일 가능성도 점쳐지는데, 기존에 기본형, 플러스, 울트라 3종 구조로 출시해왔던 갤럭시 S 시리즈의 플러스 자리를 엣지(Edge)가 대체할 것이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갤럭시 S 엣지 시리즈는 S6과 S7 시리즈에 도입되었다 사라진 후, 근래 S25 시리즈에서 얇은 두깨의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우며 재등장했는데, 기본 모델과 울트라 모델과 달리 전면에 내세울 특징을 꼽기 어려운 포지션이 플러스 모델인 만큼, 얇은 두께의 엣지로 플러스를 대체할 것이란 관측에 힘이 쏠리고 있다. 비슷한 맥락으로, 애플도 아이폰17 시리즈에서 플러스 대신 에어 모델 도입 가능성이 이야기되고 있다.
단지, 엣지 모델이 플러스 모델을 대체한다면 배터리 용량과 카메라 등 일부 기능에서 플러스 모델급 설계가 적용될 가능성도 생각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S26 전반에서 카메라 업그레이드 조짐이 보입니다. S26 Ultra는 200MP 센서 장착 루머가 있고, 기본 모델 또한 50MP 센서 교체 등 향상 요소가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편, 갤럭시 S25 엣지는 다른 S25 시리즈들보다 약 4개월 늦게 출시되면서 초기 세대 교체의 흐름을 타지 못해 기대보다 호응이 적은 것으로 보이는데,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 엣지가 플러스를 대체한다는 예상이 사실이라면, 복잡한 라인업 정리와 더불어 각 제품별 특성을 명확히해 다양한 소비자층을 겨냥한 전략적 판단이 뒷받침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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