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이 업계 최초의 PCIe 6.0 인터페이스 기반 NVMe SSD인 '마이크론 9650' 시리즈를 공개했다.

업계 최초의 PCIe 6.0 인터페이스 기반 NVMe SSD인 마이크론 9650 시리즈는 최대 연속 읽기 28GB/s, 연속 쓰기 성능 14GB/s, 랜덤 읽기 550만 IOPS와 랜덤 쓰기 90만 IOPS 성능을 발휘한다.
현재 PCIe 5.0 SSD 대비 최대 2배 성능, 전력 효율은 최대 67% 개선하였으며, AI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데이터센터용으로 기획된 만큼 E1.S 및 E3.S 폼팩터로 시장에 선보인다. 높아진 성능에 뒤따르는 발열 제어를 위해 공랭 및 수랭 방식을 모두 지원하며, 현재 일부 고객에게 샘플을 제공 중이다.
한편, 이와 함께 PCIe 5.0 기반의 세계 최초 E3.S 규격 122TB SSD인 마이크론 6600 ION도 공개되었다. 해당 제품은 2026년 상반기 245TB 모델 출시 예정으로, 기존 U.2 SSD 대비 약 67% 높은 밀도를 구현하였으며, 샘플 출하는 2025년 3분기, 연내 양산 예정이다.
또 다른 PCIe 5.0 기반 SSD인 마이크론 7600 시리즈는 최대 연속 읽기 12GB/s의 성능과 7GB/s의 연속 쓰기 성능, 랜덤 읽기 210만 IOPS 및 랜덤 쓰기 40만 IOPS의 성능을, 기존 PCIe 5.0 SSD 대비 최대 23%의 성능 개선, 최대 79%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구현했다. E3.S/ U.2/ E1.S 폼팩터로 제공되며, 현재 고객사들에게 샘플 출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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