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디노티시아 (Dnotitia Inc., 대표이사 정무경)가 8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 및 스토리지 컨퍼런스인 ‘FMS 2025 (the Future of Memory and Storage)에 참가해, 자사의 MCP 기반 벡터 데이터베이스 통합형 AI 워크스테이션인 ‘니모스 워크스테이션(Mnemos Workstation)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스토리지, GPU, 벡터 DB, AI 에이전트 기능을 하나의 장비에 집약한 일체형 시스템으로, 복잡하고 고비용의 기존 AI 인프라를 단일 워크스테이션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주목 받았다.
디노티시아는 이번 행사에서 ‘니모스 워크스테이션’을 시연했다. ‘니모스 워크스테이션’은 올해 4월 베타 오픈을 진행 한 당사의 씨홀스 클라우드(Seahorse Cloud)의 전체 기능을 탑재하여 단일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S3[1] 호환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기반으로 관리형 벡터 데이터베이스 기반 시맨틱 검색을 지원한다. 또한 해당 검색 엔진을 도구로 사용하는 MCP(Model Context Protocol)[2] 표준을 구현한 ‘니모스 에이전트’를 관리형 서비스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능을 단 한 대의 워크스테이션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최적화 하였다. 시연 장비로 활용된 이 ‘니모스 워크스테이션’은 고성능 연산 자원과 통합 소프트웨어가 집약된 형태로, 복잡한 인프라 없이도 고도화된 AI 작업을 단일 장비에서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니모스 워크스테이션’은 디노티시아의 ‘DNA’ 파운데이션 모델과 고성능 벡터 데이터베이스 ‘씨홀스(Seahorse)’, 그리고 AI 에이전트 기능이 하나의 단말기에 최적화된 형태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클라우드나 서버 없이도 고성능 AI 기능을 직접 구현할 수 있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손쉽게 고난도 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 또한 ‘니모스 에이전트’는 RAG만을 위한 특수 목적 에이전트가 아니라 MCP 표준 프로토콜을 준수하는 범용 에이전트다. 100% 웹 기반으로 구현되었기 때문에 사용자 PC에 에이전트 및 MCP 서버를 설치해야 하는 복잡한 과정 없이 웹 접속으로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시연에서는 동일한 환경에서 ‘씨홀스 벡터 데이터베이스’의 경쟁사 벡터 데이터베이스 대비 성능 우위를 직접 보여주었으며, 벡터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가 SSD 특성에 따라 보여주는 성능적 차이 또한 실시간으로 분석 해주었다. 이는 단순 수치 벤치마크를 넘어, 실제 AI 환경에서 스토리지와 데이터베이스가 어떻게 작동하고 상호 영향을 주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업계 최초의 시연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디노티시아 정무경 대표는 “니모스 워크스테이션은 데이터센터가 아닌 로컬 환경에서도, 단일 기기만으로 고성능 LLM과 벡터 데이터베이스, AI 에이전트를 통합해 완결된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 서비스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면서, SSD 스토리지 역시 AI 인프라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디노티시아는 이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번 FMS 시연은 그 성과를 직접 보여주는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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