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 자회사이자 방송·음향장비 전문기업인 노이만(Neumann)이 연말까지 오디오 엔지니어, 뮤지션,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오디오 전문 장비 패키지를 특별 할인가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노이만은 스튜디오뿐만 아니라 홈 레코딩 환경에서도 전문적인 수준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하이엔드 오디오 인터페이스인 ‘MT 48’, 헤드폰 소프트웨어인 ‘라임’, 스튜디오 헤드폰 NDH 30과 NDH 20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기획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NDH 30, MT 48, 라임’으로 구성된 패키지와 ‘NDH 20, MT 48, 라임’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각각 정가 대비 약 20% 할인된 가격원에 판매한다.
모니터링 헤드폰 ‘NDH 30’은 개방형(open-back) 구조로 투명하고 넓은 공간감을 제공해 믹싱과 마스터링 작업에 적합하다. ‘NDH 20’은 차음성이 뛰어난 폐쇄형(closed-back) 구조로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녹음 환경이나 이동 중에도 안정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한 제품이다.
‘MT 48’은 노이만이 디지털 오디오 시스템 제조업체인 ‘머징 테크놀로지’와 개발한 하이엔드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초저잡음·초저왜곡 성능을 바탕으로 136 dB에 달하는 다이나믹 레인지를 지원한다. 모든 신호를 아날로그부터 디지털까지 손실 없이 전달하며, 터치스크린 기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음향편집을 위한 헤드폰 전용 소프트웨어 라임은 전문 컨트롤룸의 공간 특성을 반영해 돌비 애트모스 등 입체 음향 포맷을 정확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프로모션 패키지는 지노프로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노이만 공식 홈페이지(neuman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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