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낸드 플래시 가격도 당분간 인상세가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DigiTimes에 따르면 샌디스크는 이미 11월에 낸드 플래시 계약 가격을 50% 인상했으며, 파이슨은 지난 6개월간 이미 낸드 플래시 가격이 두 배 상승했음을 알렸다.
이러한 가격 인상은 AI 인프라에 대한 수요로 인해 공급망 전체에서 재고가 빠르게 고갈된 것이 주 요인으로, 파이슨의 푸아 케인-셍(Pua Khein-Seng) CEO는 클라우드 운영 환경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추론 워크로드와 모델 스토리지가 NAND 플래시에 대한 상당하고 지속적인 수요를 창출하기 때문에, NAND 플래시 부족 현상이 최대 10년간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관련 소식을 전한 techpowerup은 급격한 낸드 플래시 가격 상승 영향으로 트랜센드, 이노디스크, 어페이서 등의 기업이 일시적으로 배송을 중단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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