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크리스마스, 국내 대표 소셜 리딩 플랫폼 ‘플라이북(Flybook)’이 이용자들의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하루 10분 독서를 인증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리딩타임’ 이벤트를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혼자서는 지속하기 어려운 독서를 함께 읽는 즐거움과 성취감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플라이북 앱 내 ‘리딩타임’ 기능을 통해 매일 10분씩 독서를 기록하고 인증한 사용자들에게는 추첨 및 선착순을 통해 프리미엄 독서 용품 브랜드 ‘미테르(MITER)’의 독서대를 증정한다.
플라이북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단순한 도서 추천을 넘어, 사용자가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돕는 ‘러닝 메이트’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실제로 플라이북은 전체 사용자의 43%가 5년 이상 꾸준히 서비스를 이용할 만큼 높은 충성도와 신뢰도를 자랑한다. 이는 플라이북이 단순한 앱을 넘어, 독서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정착시키는 소셜 리딩 플랫폼으로서 강력한 커뮤니티 파워를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수치다.
특히 경품으로 제공되는 ‘미테르 독서대’는 독서가들의 편의를 극대화한 제품으로, 리딩타임 챌린지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독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플라이북 김준현 대표는 “플라이북이 오랜 시간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결국 사용자들이 독서를 ‘지속’할 수 있게 만드는 환경을 제공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리딩타임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이 하루 10분의 힘을 경험하고, 전 국민이 건강한 독서 습관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플라이북은 고도화된 소셜 기능과 개인 맞춤형 AI 에이전트 기술을 결합해 독서 인구 저변을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함께 읽는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플라이북 앱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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