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차세대 데스크탑 CPU인 코어 울트라 400(코드명 Nova Lake-S)의 초기 SKU 구성이 유출되었다.


유출된 SKU 구성에 따르면 Nova Lake-S는 최소 6코어부터 최대 52코어까지 구성되며,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총 52코어와 44코어 기반 최상위 모델 2종은 AMD의 라이젠 9 시리즈와 같은 듀얼 타일 구성이다. 이에 따라 TDP도 기존 'K' 시리즈의 125W에서 175W로 증가한다.
메모리 지원 역시 큰 변화가 확인된다. 노바 레이크는 현재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의 DDR5 7200MHz보다 더 빠른 DDR5 8000MHz을 공식 지원하며, 플랫폼 측면에서는 ‘전방 호환성(forward compatibility)’이 언급된 점이 특징이다. 이는 기존 인텔 플랫폼의 짧은 소켓 수명을 확대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인텔 코어 프로세서 메인스트림 플랫폼은 길어야 3세대 호환성을 유지해 왔는데, 노바레이크 플랫폼은 추가로 얼마나 더 오래 소켓 호환성을 유지해줄지 기대된다.
노바 레이크는 싱글 다이 기준 최대 8C와 16C, 28C 타입, DS 타입의 28C와 52C로 총 다섯 가지 다이 타입으로 구성되고, 새로운 900 시리즈 칩셋과 LGA1954 소켓 기반 플랫폼이 적용, 와이파이 7과 ECC, CUDIMM, CSODIMM, 최대 PCIe 5.0. x4Link 셋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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