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개발사 넷마블네오가 개발 중인 신작 로그라이트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신규 PV와 키아트를 글로벌 애니메이션 행사 '애니메 엑스포 2026'에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성진우와 용제 안타레스, 이형의 헌터를 비롯한 주요 캐릭터가 담긴 신규 키아트가 공개됐다. 신규 PV에는 성진우가 이형의 헌터와 의문의 존재를 상대로 전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으며, 영상 말미에는 오는 9월 중 중대한 발표가 예정돼 있다는 문구가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다.
넷마블은 행사 현장에서 용제 안타레스의 영어 성우로 미국 배우 겸 성우 트로이 베이커를 공개했다. 트로이 베이커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조엘 역을 비롯해 다양한 게임에 참여한 성우로, "평소 작품의 팬이었는데 안타레스를 연기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성진우의 영어 더빙을 맡은 알렉스 리는 게임 스토리 장면을 직접 연기하는 라이브 더빙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로그라이트 액션 RPG다. 원작에서 자세히 다뤄지지 않았던 '윤회의 잔'을 통해 과거로 돌아간 성진우가 차원의 틈에서 보낸 27년간의 군주 전쟁을 새로운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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