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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크레인이 무너져내린 건물
오늘(일요일) 낮에 대만의 수도 타이페이 근처에 위치한 후아리안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6.8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타이페이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CNN이 전했다.
이 지진으로 건설중이던 고층 건물의 크레인이 쓰러지면서 주변지역을 지나던 사람들을 덥치고 5층짜리 아파트도 무너져내렸다. 이 외에도 수도 타이페이의 일부 건물이 무너져내리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사견>
한편 이번 사건으로 한동안 하향세를 타던 반도체 가격도 큰폭으로 뛸 가능성도 있는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Nanya, Mosel Vitelic, Winbond등 대만의 대형 반도체 업체들의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전해지지 않고 있으나 이 회사들의 공장들이 가동을 멈추는 등의 사태가 벌어진다면 반도체 가격은 다시 폭등세를 탈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www.c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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