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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의 그래픽 카드는 3D 부분에서 가장 빠르다는 수식어를 항상 차지했지만 2D 환경에서 화질은 그다지 높은 평가를 받아오지는 못했다. 그런데 앞으로 출시될 NV30에서는 2D 화질 부분도 상당 부분 개선될 것이라고 The Inquirer가 전했다.
Nvidia의 수석개발자로서 Riva 128부터 현재 GeForce4까지 칩 설계를 맡아온 주요 인사중 하나인 David Kirk와 가진 인터뷰에 의하면 2D 화질은 주로 칩을 사용하여 그래픽 카드를 제조하는 업체들이 사용하는 부품의 품질에 달려 있다고 한다. 즉, 같은 GeForce4 칩을 사용한 그래픽 카드라도 설계시 사용 부품의 품질과 설계 방법에 따라서 화질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다고 하며 The Inquirer에 의하면 게인워드의 Power Pac 750 Ti 4600의 화질이 경쟁 제품에 비해서 앞선 화질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Nvidia의 입장에서는 Nvidia 칩을 사용한 제품들이 화질차이를 보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으며 GeForce3 Ti 500이후에 이에 대한 작업에 착수했으며 화질 개선과정은 GeForce4 Ti에서도 어느 정도 성과를 이루었고 NV30부터 본격적으로 이것에 대해서 엔지니어들이 신경을 쓰게 될것이라고 한다.
Nvidia에 의하면 현재 GeForce 칩을 채용한 그래픽 카드 업체는 15개 업체가 넘으며 이들이 커패시터, 저항, RF 필터 부분등의 부품 선택에 있어 자유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 저렴한 부품을 사용하는 경우 화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Nvidia는 이를 방지 하기 위해서 새로운 품질 보증 과정을 시작할 것이며 협력 업체가 레퍼런스 보드와 같은 부품을 사용하도록 강력하게 권장할 것이라고 한다.
추신:이렇게 되서 화질이 확 좋아진다면 ATI나 따 화질로 팔아먹는 회사는 어쩌라고
아무튼 3D성능과 2D화질을 다 잡겠다는 생각이군요 그러면 8월이면 판가름이
되겠군요 그때쯤 NV30이 출시가 된다고 하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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