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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rox의 마케팅 책임자와의 인터뷰가 System Logic 에 포스팅 되었다. 3페이지에 다다르는 긴 인터뷰에서 Matrox의 새로운 비디오 카드 G550에 관한 신기술, 상대적으로 경쟁업체인 Nvidia나 ATI에 비해서 떨어지는 3D 가속 기능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으며 보드 자사 제조의 원칙을 고수하겠다는 이유도 설명하고 있어 그래픽 카드에 관심이 깊은 사용자라면 관심있게 읽어 볼만 한 듯.
Matrox는 써어드 파티가 그래픽 보드를 제조하고 이에 칩을 공급하는 방법이 가장 낮은 가격으로 보급형 카드를 생산하는데 적합하지만 주류/하이엔드 시장에서는 직접 생산을 하고 관리하는 것이 기술적으로특히 품질관리와 안정성면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예로서 Creative와 Diamond를 들었으며 이들이 출시하는 그래픽 칩이 같은 그래픽 칩을 채용한 다른 그래픽 보드 업체에 비해서 그 품질이 월등한 것을 예로 들었다.
또한 G550에 대해서는 게이머를 타겟으로 했다기 보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등의 인터넷 세대에 기반한 제품이라고 하며 Matrox는 이 그래픽 카드로서 게이밍에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을 추구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Nvidia에 대해서 6개월의 제품 사이클이 시장을 선도하는데 도움을 주었지만 이러한 사이클을 반드시 지킬 필요는 없다면서 Kyro의 예를 들었다. 이 그래픽 칩은 2-3년만에 갑자기 나타나고 DX8.0을 지원하거나 T&L을 지원하지도 않지만, 올바른 타겟층을 가지고 이에 합당하는 성능을 가지고 출시되었기 때문에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예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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