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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은 Overclockers.co.kr과
공동기획된 리뷰이며 글이 너무길어져서 1/2부로 나눠서 포시팅되었습니다.
이점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부 [기본 구성 및 레이아웃]
Dodream 윤상준
(dodream@overclockers.co.kr)
들어가기전에
"종합선물세트"
- 어렸을 적에 무척이나 좋아했던 과자세트입니다. 그리고, 나이를
먹고나서는 군대에 있을 때 가끔 지급받던 물품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요즈음 같지 않아서 중산층 이상 산다고 해도 매일 같이 맛있는 과자를
먹기란 정말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설날이나 추석과 같은 명절이나
특별한 날이 되면 어른들께서 맛있는 사탕과 초콜릿이 가득 들어 있는
종합선물세트를 선물해주시곤 했습니다. 그때 먹었었던 그 과자들은
지금의 그 어떤 비스켓이나 쿠키류보다도 맛있었습니다. 오색찬란한
싸여져 있는 포장지를 벗겨내면 과자, 사탕, 초콜릿..... 평소에 어쩌다
한두 개를 먹어보긴 했지만 한꺼번에 십여가지 남짓한 과자를 품안에
안는다는 것은 정말이지 가슴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보드는 메인보드의 종합선물이라고 할 수 있는 ABIT의 IT7입니다.
AT7를 통해 잘 알려진 대로 지금까지 우리가 간절히 원해왔던
기능들을 모조리 때려 박은 메인보드 종합선물세트입니다. 왜 이런 보드가
AMD CPU 전용으로만 나왔느냐는 Intel 계열의 소비자들의 불평이 이제는
사그러들 때가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제품의
정보
1. 제품의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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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제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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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T
/ I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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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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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Pentium4 (478소켓)
400
/ 533 Mhz System Data 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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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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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buffered PC
2100/1600 DDR-SDRAM up to 2GB (3
DIMMs)
DIMM2
& DIMM3 are 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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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p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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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Bridge: Intel 82845E Memory Controller Hub
South Bridge: Intel 82801DB I/O Controller Hub (IC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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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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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
ATA
100/66/33, Ultra ATA 133, RA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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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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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GP(x4) / 4 P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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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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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tek
ALC650 (AC-Link)
Supports
6 channel DAC for AC3 5.1 Channel prur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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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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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board
Realtek 8100B
10/100Mb
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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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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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X 244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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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성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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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board
- 1EA
드라이버
및 응용 프로그램 CD - 1EA
2port
USB bracket - 1EA
80핀
IDE cable - 3/1 EA, FDD
cable - 1EA
User's Manual - 1EA
전용
백패널 - 1EA
※ 풍선축구공
- 1EA (월드컵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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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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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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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통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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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MSD (http://www.msd.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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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
패키징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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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내용물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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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제원표에서 볼 수 있듯이 ABIT IT7은 가장 큰 특징으로는 엄청난
온보드 장치들을 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장치들을 기본으로 제공하면서도
PCI 슬롯 4개를 지원하고 있어 기타 장치들의 여유있는 장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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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등록정보에서 본 RAID와 IEEE1394 및 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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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인칩셋
ABIT
IT7은 아래와 같은 두 개의 컨트롤 허브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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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45 Memory
Controller Hub |
82801DB
I/O Controller H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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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버스와
그래픽과 메모리를 직접적으로 제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DDR SDRAM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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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과
메모리를 직접 연결하여 성능상의 잇점을 가져옵니다. 각종
I/O 기기들의 허브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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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통 노스브릿지와 사우스브릿지로 부르는 메인 칩셋은
각각 Memory Controller
Hub (MCH)와 I/O
Controller Hub (ICH4) 로 부르기도 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들의 역할은 각종 기기들의 허브역할을 하고
있으며, PC내에서 일어나는 거의 대부분의 데이터나 신호의 입출력을
맡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감당할 수 있는 대역폭이 얼마만큼이나
되는지가 PC의 성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메인보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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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다이어그램에서 알 수 있듯이 845E 칩셋이 적용된 보드는
아래와 같은 특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533 / 400Mhz system bus 제공.
-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DDR 266 / 200
SDRAM 의 사용.
-
1GB/s 이상의 그래픽 대역폭을 지원한 AGP 4X 인터페이스.
-
ATA100 지원 및 6개의 USB2.0 포트 지원.
-
6채널 오디오의 지원.
-
온보드 LAN 인터페이스 내장.
※
ABIT IT7은 위의 스펙을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여기에 덧붙여 RAID 등의 부가 기능이 여러 가지가
지원되므로 그야말로 풀스펙의 보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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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분리할 수 있는 MCH의 방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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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H의
옷벗기기 → 껌딱지 + 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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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MCH
(8284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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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벗은 ICH4
(82801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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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칩셋의
특징중 하나는 MCH가 흔히 볼 수 있는 CPU와 같은 형태를 취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CPU와 똑같은 파손을 예상할 수 있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로 히트싱크의 밑면 주위에 스펀지 패드를 장착하여
감싸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AMD의 CPU에서 볼 수 있는 동그란 스펀지
패드와 같은 효과를 기대하게 합니다.
이를
다시 확인하기 위해 MCH의 히트싱크를 분리해 본 결과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껌딱지라고 부르는 열전도 패드와
서멀 구리스가 동시에 발라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껌딱지를 이용한 점은 CPU의 쿨러 장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코어의
깨짐을 방지하는 효과를 어느정도 기대해 볼 수도 있지만 어차피 더욱
확실한 역할을 하는 스펀지 패드가 장착되어있고, 서멀 구리스와 비교하여
열전도율이 떨어지는점을 감안한다면 당연히 제거되어 있어야 할텐데
IT7의 경우에는 멀쩡히 살아 남아있었습니다. - 이는 아마도 조립상의
실수인것으로 보이며, 히트싱크의 장착시 기본적으로 부착되어져 있는
껌딱지를 제거하지 않고 바로 서멀구리스를 바른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3. 부가기능
3-1. Overclocking
ABIT는
전통적으로 "SoftMenu
III"라는 기능을 통해서 BIOS를
통한 오버클럭을 비롯한 각종 설정을 지원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기능을
BIOS를 통해서 모두 지원한다는 것은 매우 편리한 기능이어서 매번 오버클럭을
할 때마다 케이스를 열어제치고 점퍼설정을 확인하기 위해 매뉴얼을
뒤적이는 것에 지쳤었던 유저들에게 크게 어필하여 후에는 거의 대부분의
제조사에서 이 방식을 도입하게 됩니다.
IT7에서도
이런 전통은 여전히 계승되었고 여러 가지 설정의 변경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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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
상의 SoftMenu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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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을
변경할 항목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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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클럭의 선택 - 3.2GHz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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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으로
FSB를 설정 - 250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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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
Bus Frequency 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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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의
동기식과 비동기식의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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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와
DRAM의 전압설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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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
상에서 현재 PC의 상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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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를
이용하지 않는 "점퍼프리"방식은 실제로 동작해 보면
너무나도 간편한 기능이라고 하겠습니다. 특히나 이런 방식은 점퍼를
이용하는 제한적인 것이 아니라, 비교적 세세한
설정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3-2. USB
2.0 / IEEE1394 의 지원
ABIT
IT7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로서 최신의 전송방식인 USB와
IEEE1394를 동시에 기본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을 들수가 있습니다.
그동안 파워유저들은 갖은 USB 2.0과 IEEE1394등의 최신
기술들에 목말라 했지만, 막상 실제적으로 그것들을 이용할 수 있는
장비들이 출시가 되고 이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보드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지 못해 따로이 카드를 각각 구입하여야 했습니다. 게다가 업계에서는
아직도 어느 한쪽이 대세를 점하고 있지 않아서 두가지 방식중 어느
하나만 선택하라는 것은 모든이들에게 상당한 고민거리였습니다. 하지만,
ABIT IT7은 이 두가지 인터페이스를 모두 기본적으로 채택하여 어느것을
새로 구입하여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한방에 날려 버렸습니다. 이는
파워유저들이 원했었던 바를 ABIT에서 적극적으로 수용한 결과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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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2.0 Ports 4- IC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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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E1394
Por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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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Port Header - IC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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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E1394
Ports H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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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2.0의 컨트롤러 - IC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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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E1394
컨트롤러 칩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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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의
기술인 USB 2.0와 IEEE1394을
적용하여 최신기술의 집합체라는 것을 자랑하고 있는 IT7이지만, 이전에
사용하고 있던 정들었던 PS/2 방식의 마우스와 키보드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키보드와 마우스
두가지를 모두 USB 방식으로 전환해주는 PS/2→USB
젠더를 이용하여 연결하는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젠더
또한 가격이 저렴한 것이 아니니 이전 장비들이 고가의 장비가 아니라면
새로이 USB제품군을 구입하시는 것이 오히려 경제적인 경우도 있겠습니다.
3-3. LAN
onboard / USB
인터넷을
서핑하거나 각 PC들을 공유하여 필요한 자료를 공유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부품이 바로 랜카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랜카드의 장착은 옵션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 버렸고, 랜카드의 기본 장착은 통합보드에 있어서는 대세를
형성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고급형 제품들에 있어서는
기본 장착이 되었던 모델은 몇몇의 서버형 제품군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시피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IT7은 종합선물세트다운 컨셉에 부합하도록
10/100Mb의 속도를 지원하는 랜포트의
온보드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많은 유저들에게 환영받을
만한 탁월한 선택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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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백패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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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2.0 Port & LAN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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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2.0을 담당하는 칩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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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을
담당하는 칩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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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포트
밑에 자리하고 있는 USB포트는 VT6202를 통해 컨트롤 되며, USB 2.0
규격을 지원합니다. 이로써 위에서 살펴보았던 ICH4가 컨틀롤하는 6개의
(2개의 포트헤더 포함) 이외에도 VT6202로 컨트롤되는 4개의 (2개의
포트헤더 포함) USB 포트가 추가로 제공되어 넉넉한 USB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3-4. UltraATA
133 / RAID 지원
ABIT
IT7이 엽기적인 보드라고 불리어지고 있는 이유중의 하나가 엄청난 IDE의
제공입니다. 기존에는 대부분의 보드에서 달랑 최대 4개의 IDE HDD를
장착하는 것이 한계였습니다. 게다가 1개는 CD-ROM이나 CD-RW 같은 ODD류에게
빼앗긴다고 보면 3개 이상의 HDD의 장착이 최대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로 IDE RAID 칩셋이 등장하였고, 이를 통해 최대 8개까지의
HDD 장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ABIT
IT7의 경우에는 HighPoint 사의 칩셋인 HPT374를 채택하여 IDE 커넥터가
무려 4개(IDE3~IDE6)가 추가로 제공이 됩니다. 이를 통해 기본적인 최대
12개의 HDD 및 ODD의 장착이 가능해 졌습니다. 아울러 HTP374 의 채택은
UltraATA 133을 지원하여 앞서가는 최신의 사양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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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제공하는 IDE1 / ID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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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많다..
IDE3 ~ ID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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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ATA
100을 지원하는 IC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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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ATA
133 / RAID의 HPT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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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D의
경우에는 RAID 0, RAID 1, RAID 0+1 등의 3가지 모드로 동작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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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D (Redundant Array of Independent
Disks)란?
-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유지하기 위한 HDD 및
저장매체를 적절히 배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RAID는
1987년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 주립대의 연구팀에 의해
제안되어졌습니다. RAID의 원리는 여러개의 디스크에 중요한
데이터의 복사본을 분산하여 저장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여러개의 HDD에 자동으로 복사본을 생성하게 하여, 그중
하나의 HDD에 이상이 발생했을 경우라도 다른 곳의 복사본에는
영향이 미치지 않기 때문에 다시 복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안정성을 중요시 되는 서버나 워크스테이션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RAID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이를 각각 레벨으로
분류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아래와 같은 레벨이 주로 적용됩니다.
▶
RAID 0 - Striping
여러
하드디스크에 데이터 블록을 분산하여 저장하는 방식으로,
완벽한 RAID라고 할 수는 없지만 병렬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
RAID 1 - Mirroring / Duplexing
데이터를
기록할 때 여러 HDD에 자동으로 복사하여 사본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하나의 데이터가 손상을 입었다면, 다른 HDD로부터
데이터를 읽어오기 때문에 사본을 많이 만들수록 안정된
데이터의 관리가 가능합니다.
▶
RAID 0+1 - Striping and Mirroring
RAID
0 과 RAID 1을 동시에 구현하는 방식으로써, 두가지의 장단점을
절충한 방식으로서 안정성과 속도의 두가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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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D 2
이
방식은 Thinking Machines, Inc.의 특허이며, 데이터를
비트 단위로 나누어 분산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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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D 3 - Striping with a Dedicated Parity Disk
RAID
0 레벨에 패리티를 구현한 것으로, HDD중 하나를 패리티
드라이브로 선정하여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일반
RAID 0 보다는 안정성면에서 낫다고 할 수 있지만 패리티
HDD가 손상되었을 경우에는 치명적이라는 약점이 있습니다.
▶
RAID 4 - Striping with a Dedicated Parity Disk
RAID
3과 원리는 거의 동일하며 패리티 디스크를 언제나 액세스하지는
않습니다.
▶
RAID 5 - Striping and Parity
패리티
데이터를 별도의 HDD에 저장하지 않고 striping 하는 각
HDD에 같이 패리티데이터를 저장하기 때문에 데이터의 입출력이
완전히 병렬적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는 디스크 입출력의
속도면에서 매우 잇점이 있으며 PC LAN 환경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레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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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2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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